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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访】金喜善:希望出演更多角色与大家见面

기사입력 : 2020년10월30일 14:54

최종수정 : 2020년10월30일 14:54

由韩国演员金喜善与周元主演的SBS电视剧《爱丽丝》圆满收官。电视剧大获好评,金喜善也通过该剧开拓了出道27年来从未展示过的演技。纽斯频(NEWSPIM)通讯社对金喜善进行了专访,她表示:"希望出演更多角色与大家见面"。

               
              【图片=Hinge娱乐提供】

金喜善在《爱丽丝》收官后,以视频方式接受媒体专访。她笑称:"这是我首次以非接触形式接受专访,希望努力完成任务。"

该剧讲述因为死亡而永别的男女跨越时空再次重逢的故事。金喜善一人分饰男主的母亲宣伶和大学教授泰伊两角,周元则饰演罹患先天性痛觉不敏感合并无汗症(CIPA)的刑警朴真坚。

金喜善说:"很遗憾大家没能一起拍摄最后的场景。我消失的场景一拍出来就下起了暴雨,但其他人还有后续拍摄行程,没想到这场雨连续下了几天。本以为我们会一起结束拍摄,但没想到是我率先杀青。剧组非常优秀,尤其是周元和郭时旸善良又诚实,他们年纪虽然很小,但我却从他们身上学到很多东西。"

采访过程中,金喜善时常夸赞周元和郭时旸,也坦言拍摄这部电视剧面临许多挑战,但每次都能圆满完成"任务",这离不开优秀的演员和团队,也离不开白秀灿导演悉心指导。

           
【图片=Hinge娱乐提供】

业界纷纷评价《爱丽丝》蕴含母爱和人类的科学幻想。对此,金喜善说,母爱是个让人心酸的词,想到母亲留下孩子去世的心情,一看到周元就会流泪。金喜善说,在家和女儿一起看剧时,女儿的手一直抓住自己。

席间,金喜善回顾了出道20多年来的感受,她坦言,成为一线艺人要归功于不离不弃且鼓励我的大众,即便影视题材难度再大,也希望出演更多角色与大家见面。 

另外,金喜善还希望与刘亚仁与姜河那合作拍戏,并对综艺节目产生浓厚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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