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까지 서버가 약세로 돌아섰다가 중저가 세트 중심으로 회복됐다"며 "3분기 D램·낸드플래시에서 화웨이의 긴급 요청으로 수요가 늘었다"고 밝혔다.
반도체 칩 [사진=뉴스핌 DB] |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9일 10:31
최종수정 : 2020년10월29일 10:31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까지 서버가 약세로 돌아섰다가 중저가 세트 중심으로 회복됐다"며 "3분기 D램·낸드플래시에서 화웨이의 긴급 요청으로 수요가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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