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무기한 전국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택배노조는 ▲삭감된 수수료 원상회복 ▲상하차비 폐지 ▲분류작업 전면 개선 ▲고용보장과 일방적 구역조정 중단 ▲페널티 제도 폐지 ▲노동조합 인정 및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 6가지 요구안을 내세웠다. 2020.10.27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7일 12:52
최종수정 : 2020년10월27일 12:5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무기한 전국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택배노조는 ▲삭감된 수수료 원상회복 ▲상하차비 폐지 ▲분류작업 전면 개선 ▲고용보장과 일방적 구역조정 중단 ▲페널티 제도 폐지 ▲노동조합 인정 및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 6가지 요구안을 내세웠다. 2020.10.2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