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에서 서울 장례식장에 다녀온 30대가 확진됐다.
27일 충남도와 예산군에 따르면 30대(예산 6번)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있는 한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내부지침에 따라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하다가 26일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산군 코로나 현황 2020.10.27 shj7017@newspim.com |
예산 6번 확진자는 양성 통보를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중이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등 추가 역학조사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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