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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남국제관광박람회 '우수 홍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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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가 '2020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남도의 가을·겨울 관광자원과 언택트 여행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봬 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5개국 113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관광지 및 관광상품 홍보를 비롯 관광홍보관 전시, 호남관광산업발전포럼, 여행사·지자체 협력 상담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남도 홍보관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남도의 다채로운 가을·겨울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주력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동선 안내스티커 부착 등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토록 운영했다.

호남국제관광박람회 전남도 홍보관 [사진=전남도] 2020.10.26 yb2580@newspim.com

특히 남도 짠내투어, 힐링브릿지 여행 등 각종 관광콘텐츠와 함께 남도한바퀴, 남도패스, 전남으뜸여행 등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여행사,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계획을 상담하고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도 운영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남관광재단과 도내 19개 시군도 함께 참여해 전남이 여행하기 좋은 청정하고 안심한 지역임을 적극 알리며, 각 지역의 관광정보와 특화된 다양한 관광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더불어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목포 삼학도크루즈, 곡성 패러글라이딩 등 지역 관광시설업체도 함께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한 무료체험권을 제공하는 등 박람회 기간 내낸 전남도 홍보관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람회 첫날인 23일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호남관광산업발전포럼'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

양길승 호남대 경영대학장을 좌장으로 호남대 정은성 교수와 동신대 박재민 교수가 발표하고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영석 전남도관광협회 여행업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 심도있는 논의 등을 통해 광주·전남의 관광발전을 도모했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토론회를 통해 "전남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섬·해양 자원 등 청정자원이 풍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관광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 시대에 맞는 관광 비전 제시와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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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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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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