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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상 수상자 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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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예술·문학·언론·교육·체육 등 7개 부문...21일 시상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장우 교수(경북대,경영학)와 남충모 화가, 변인숙 교수(영남대, 무용학), 이정환 시조시인, 김기현 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박윤배 명예교수(경북대),김병우 전석복지재단 사무총장이 올해의 대구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엄정한 공적심사를 통해 학술·예술 등 7개 부문에서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제40회 대구문화상 수상자인 이장우 교수(학술.인문사회과학).남충모 화가(공간예술).변인숙 교수(무대예술)(왼쪽부터 무순)[사진=대구시] 2020.10.20 nulcheon@newspim.com

학술Ⅰ(인문사회과학)부문 수상자인 이장우 교수는 지난 2007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설립에 참여하고 2019년부터 DIMF이사장 직 수행, 한국문화산업포럼(2004년, 2019년) 대구 유치,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 대구 개최 예정(2020.10.28.) 등 선도적으로 지역 문화산업 정책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술Ⅰ(공간예술) 부문 수상자인 남충모 화가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지역 미술애호가 모임인 고금(古今) 미술연구회 지도교수로 25년간 참여하고, '고금미술 선정작가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대구, 경북지역의 신진 유망작가 발굴에 힘써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예술Ⅱ(무대예술) 부문 수상자인 변인숙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구무용제 총연출을 담당하며 대통령상(2회), 금상(3회), 은상(4회), 최우수 지회상(2018) 등을 수상하고, 대구생활무용협회 창단 및 대구시 체육회에 가입 등 대구를 공연문화 도시로 재정립하는 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40회 대구문화상 수상자인 이정환 시인(문학).김기현 보도국장(언론).박윤배교수(교육).김병우 사무총장(체육)(왼쪽부터 무순)[사진=대구시] 2020.10.20 nulcheon@newspim.com

문학 부문에 선정된 이정환 시조시인은 시조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6년간)을 맡아 시조로 대구를 전국에 알리고, 월간 '대구문학'에 대구 시조 해설연재 등 시조를 통한 대구 조명을 진행해 오는 등 시조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언론 부문의 김기현 보도국장은 코로나19와 태풍 등 잇단 재난 상황에서 KBS대구방송총국의 뉴스를 총괄‧지휘하며, 정제되고, 정확한 뉴스 보도로 지역민들의 재난극복에 일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교육 부문 수상자인 박윤배 교수는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많은 제자를 배출하고 92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 15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전공인 과학교육학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 부문의 김병우 사무총장은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 휠체어육상 국가대표로 출전(은1, 동2)해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고, 대구시 체육 중장기 발전계획 위원으로 지속 참여하는 등 대구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샀다.

지난 1981년 제정된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해 온 대구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39회에 걸쳐 총 253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는 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열린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상이 더 격조 있고 자랑스러운 상이 될 수 있도록 수상자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영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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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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