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3780만여명…J&J 백신 임상 중단(13일 오후 1시 24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존슨앤드존슨, 부작용 의심 사례로 백신 3상 일시 중단
파우치 경고에도 트럼프 유세 강행 "아주 힘찬 느낌"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3일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3780만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108만명이 넘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서울 시각으로 13일 오후 1시 24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780만1056명, 사망자 수는 108만434명이다. 이는 전날 보다 각각 39만6767명, 4492명 증가한 수치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780만4199명 ▲인도 717만5880명 ▲브라질 510만3408명 ▲러시아 130만5093명 ▲콜롬비아 91만9084명 ▲아르헨티나 90만3730명 ▲스페인 88만8798명 ▲페루 85만1171명 ▲멕시코 82만1045명 ▲프랑스 77만6097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1만5085명 ▲브라질 15만689명 ▲인도 10만9856명 ▲멕시코 8만3945명 ▲영국 4만2965명 ▲이탈리아 3만6205명 ▲페루 3만3357명 ▲스페인 3만3124명 ▲프랑스 3만2703명 ▲이란 2만8816명 등으로 보고됐다.

◆ 존슨앤드존슨, 부작용 의심 사례로 백신 3상 일시 중단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3차 임상시험이 일시 중단됐다. 임상시험 참가자 한 명이 백신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는 이상증세를 호소했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J&J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한 연구 참가자의 알 수 없는 병세로 인해 3상 임상시험에서 백신 후보 투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알렸다.

J&J는 시험 참가자의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증상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제까지 임상시험을 중단하는 지도 알 수 없다.

회사는 시험 참가자의 병세와 관련해 자세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J&J는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중대한 이상반응(SAE) 사례는 드물지 않다"면서 어느 정도의 이상반응은 예상된 바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도 부작용 의심사례가 나와 임상시험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후 영국 당국의 승인으로 시험을 재개한 바 있다.

◆ 파우치 박사 경고에도 트럼프, 유세 강행 

코로나19 검사서 이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감염병 최고 권위자의 경고에도 선거 유세를 강행해 논란이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소속이기도 한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밤부터 플로리다주 유세 집회를 여는 일정에 대해 "문제를 자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이어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은 줄었다고 해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행사 참가자들 간의 확산이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행사장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적정한 거리를 두지 않고 육성으로 환호성을 지르는 지지자들이 종종 관찰된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며, 모임과 집회는 자제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부터 플로리다주에서 집회를 마치고 13일 밤에는 펜실베이니아, 14일 아이오와, 15일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유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 대선은 오는 11월 3일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