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3740만명 감염…"글로벌 리더십 위기...정부보다 기업 신뢰"(12일 오후 1시 23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시민들 대다수 정부 신뢰 안 해 -밀켄/해리스
리제네론 CEO "치료제 부족, 배분 계획 마련해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12일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3740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총 사망자 수는 107만명이 넘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서울 시각 12일 오후 1시 2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740만4289명, 사망자 수는 107만5942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776만2476명 ▲인도 705만3806명 ▲브라질 509만4979명 ▲러시아 129만1687명 ▲콜롬비아 91만1316명 ▲아르헨티나 89만4206명 ▲스페인 86만1112명 ▲페루 84만6088명 ▲멕시코 81만7503명 ▲프랑스 73만2434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1만4768명 ▲브라질 15만488명 ▲인도 10만8334명 ▲멕시코 8만3781명 ▲영국 4만2915명 ▲이탈리아 3만6166명 ▲페루 3만3305명 ▲스페인 3만2929명 ▲프랑스 3만2601명 ▲이란 2만8544명 등으로 보고됐다.

◆ "코로나19로 글로벌 리더십 결여 드러나" -밀켄/해리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정부의 리더십 결여가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자국 정부보다 기업을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지난 11일 자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밀켄연구소와 해리스 폴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세계 27개국의 2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청취 프로젝트'(Listen Project)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은 자국 경기가 역사상 최저 수준을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3분의 2는 자국의 지도자가 국민과 소통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대다수가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9월 한 달 설문조사를 벌인 12개국 중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 응답자들만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와 반대로 미국에서는 3명 당 1명보다 적은 비중이 정부의 대응책에 찬성한다고 했다. 

응답자의 61%는 정부보다 기업이 국가 운영을 유지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했다고 답했다. 국가 경제 유지 면에서 기업들의 공헌이 크다는 뜻이다. 응답자의 3분의 2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도 경제적 타격이 이들의 삶에 더 큰 타격이 되고 있다고 했다. 약 69%는 직장을 잃을까 두렵다고 밝혔다.

해리스 폴의 존 게르제마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가 공중 보건 위기인 반면, 그것은 다른 많은 사회경제적 도전과 정부기관에도 전염병이었다"며 "아마 바이러스 그 자체보다도 우리의 공통된 어려움은 세계 무대에서 관찰되고 있는 리더십의 부족일 것"이라고 말했다.

◆ 리제네론 CEO "치료제 부족, 배분 계획 마련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약받은 리제네론 개발의 항체치료 후보물질(REGN-COV2)이 미국의 확진자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면서 배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레오너드 슐레이퍼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슐레이퍼 CEO는 CBS방송 '페이스 더 내이션'과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는 약 30만회분에 달하는 자사의 치료제를 구입했다. 정부는 무료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월 리제네론과 4억5000만달러(약 5165억원) 규모의 치료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슐레이퍼 CEO는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계약한 치료제 수량을 훌쩍 넘긴 상황이기 때문에 미 식품의약국(FDA)과 윤리 전문가들과 논의 후 누구에게 우선적으로 치료제를 제공할지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한된 수량을 갖다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제공하는 일이다. 취약계층과 노인, 고위험자들과 누가 해당 치료제로 가장 혜택을 볼 수 있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치료제를 어떻게 배분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리제네론 개발의 항체치료제를 1회분 투여받았다. 비록 트럼프 대통령은 치료제를 극찬했지만 아직 임상시험 결과가 부족하다. 슐레이퍼 CEO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효과적인 투여 결과를 일종의 '증례 보고(case report)'라고 표현했다.

리제네론은 FDA에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FDA가 신청을 승인하면 정부는 무상으로 해당 치료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