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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IPO첫날 주가 9.73달러 마감...시가총액 158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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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빅데이터 분석 업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상장 첫날 주가는 9.73달러로 마감했다. 장초에는 상장시초가 10달러보다 10%오른 가격에서 거래되기도 했지만 결국은 9.73달러로 마감해 시가총액은 158억달러(약 18조5000억원)으로 평가됐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날 직상장된 판란티어의 주가는 시초가 10달러보다 낮은 9.73달러에 마감했고 이로서 시가총액은 5년전에 평가됐던 수준보다 40억달러가 낮은 158억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에서 장외거래 가격기준으로 시총을 평가하면 200억달러였다.

이같은 시가총액의 괴리는 투자자들이 팔란티어가 빅데이터분석 컨설팅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거듭나는 데 대한 부확실성을 우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팔란티어는 미국에서 비밀스러운 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회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국 정부의 오사마 빈 라덴 제거 작전을 비롯해 테러망 파괴에 도움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회사는 덴마크와 영국뿐 아니라 10여개국의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국방부, 국토안보부, 국세청 등 대상으로 사업을 해 왔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 아사나(Asana)는 시초가 주당 27달러보다 높은 29.06달러에 장을 마감해 시가총액이 46억달러를 상회했다.

아사나는 페이스북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이끄는 회사로 구글과 나사 등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다. 지난 2018년 자금조달 시 평가된 기업가치는 불과 15억달러였다.

팔란티어는 당일 상장된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에 비해 저평가되면서 예상매출의 15배 수준의 시총을 기록했다.

피치북의 기술기업 애널리스트 브렌단 버커는 "매년 40%의 성장률을 보인다 해도 지금 가격은 투기적인 면이 보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높다"고 말했다.

당초 팔란티어는 투자자들에게 수익모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즈음에 상장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내년에는 상장회사가 급증할 것을 우려 올해 상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는 참고주가로 팔란티어의 경우 7.25달러를 제시했고, 아사나의 경우 21달러를 제시했었다.

다른 직상장과는 달리 팔란티어는 상장 뒤 180일은 보호예수기간으로 이 동안 기존 주주가 보유한 18억6000만주의 매각이 제한된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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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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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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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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