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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스타트업, 손 맞잡고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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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중견련·산업지능화협회 등 7자간 상호협력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혁신 스타트업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중견기업의 역량·경험을 결함해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를 2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출범한 '중견기업 디지털 연대'의 본격 실행을 위한 후속조치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업부와 중견기업·스타트업 지원기관, 금융기관 등 7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디지털 전환 상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7개 기관은 업부, 중견기업연합회, 신용보증기금, 산업지능화협회, 신한은행, 와디즈, 알바스트로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중견기업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해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견기업-스타트업 퓨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력 사업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신사업으로 제품화되고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성장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금융기관과 지원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필요한 투자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와 지원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견기업·스타트업의 동반 해외진출도 돕는다.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사업제휴 또는 인수합병을 추진할 경우, 금융과 사업재편 지원 등을 통해 협력의 속도와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특강과 디지털 보유기술 스타트업의 피칭을 실시했다. 중견기업 대상 사전조사를 통해 발굴된 딥러닝, 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들이 디지털 전환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해 중견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상생형 혁신생태계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는 이 날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향후 상생라운지 참여를 원하는 중견·스타트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신청할 수 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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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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