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견기업 디지털연대' 출범…디지털전환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요기업 20여개사, 150억 규모 투자 의향
중경련-공급기업 11개사 간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전 세계적인 디지털전환 확산 추세 속에서 역량있는 수요·공급 중겹기업이 협력해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성장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23일 서울 더존을지타워에서 중견기업 주도의 디지털 전환 협력과 확산을 위한 '중견기업 디지털연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역량있는 수요·공급 중견기업이 협력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 지난 8월에 발표된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성장 전략'을 본격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우선 수요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제조·서비스를 혁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요-공급기업간 디지털 전환 솔루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연대는 디지털 기술 도입·접목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발굴된 중견·중소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서비스 제공역량을 가진 공급기업이 적기에 매칭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수요 중견·중소기업 20여개사가 향후 3년내 디지털 전환 솔루션에 약 150억원의 투자를 할 의향을 밝혔다.

또한 혁신 스타트업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중견기업의 역량‧경험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를 운영한다. 20건 이상의 중견기업-스타트업 매칭을 목표로 스타트업의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칭된 협력사업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컨설팅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투자펀드 등 투자 연계도 지원한다.

역량 있는 디지털 전환 공급기업이 공공시장으로 진출해 초기 수요를 확보하고 공공 납품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공공조달 참여와 공공기관 발주 프로젝트 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활용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활동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중견련에 '디지털 혁신역량강화센터' 설치를 추진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견기업 디지털연대가 기업 혼자의 힘으로는 이루기 힘든 디지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중견기업 디지털연대에 이어 향후 업종별 대·중견·중소기업, 협·단체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등 법·제도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