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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미래의학연구재단, 미래의학생명과학 혁신성장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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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생명과학의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우정바이오와 미래의학연구재단은 지난 18일 미래의학생명과학 및 헬스케어산업 부문의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의학생명과학 산업부문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수립 및 정책 제언 △산·학·연·병 현장의 지식·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확대 △유망 연구 및 상용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 등을 상호 협력한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 구축 등 헬스케어 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R&D)에 대해 전략적 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자 한다.

[사진=우정바이오 제공]

미래의학연구재단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비영리 재단법인이며 서울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재단은 첨단 바이오 분야 유망 기술정보와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LG화학 등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는 기업친화적 민간주도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 신약개발'을 표방한다"며 "신약 및 바이오 부문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유망 후보물질의 초기 발굴부터 생산, 기술거래까지 원스톱 생태계를 조성하여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추구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컨소시엄"니아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는 신약개발을 위한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한다"며 "신약개발 경영지원시스템으로 투자유치, 법률, 특허, 마케팅, 경영 등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신약개발 R&D 지원 시스템으로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비임상시험센터, 바이오분석센터, 바이오이미징센터, API 생산 센터를 구축해 신약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신약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 경험이 풍부한 최고 전문가들이 신약개발 전주기 과정, 해외 기술거래와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는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상대 미래의학연구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 국가대표급 전문가들의 기술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또는 전문가들과의 매칭, 세미나 및 교육, 기술 성공사례 공유 등 연구자와 창업자 맞춤형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이사장은 "대한민국 연구자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미래의학연구재단의 첨단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멘토링, 코칭 지원을 하는 혁신적인 네트워크 플랫폼인 UTO 비즈니스 플랜과 유망 후보물질 보유기업 및 스타트업이 제공받는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의 신약개발 플랫폼이 협력하여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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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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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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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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