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독립 210주년을 기념하며 왕궁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옆에는 부인 베아트리스 구티에레스 뮐러가 서있다. 2020.09.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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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16일 14:47
최종수정 : 2020년09월16일 14:47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독립 210주년을 기념하며 왕궁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옆에는 부인 베아트리스 구티에레스 뮐러가 서있다. 2020.09.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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