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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뉴 투싼' 한국부터 출시...사전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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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2435만~3155만원·디젤 2626만~3346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10월 가격 공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는 15일(한국시각) 세계 최초로 '디 올뉴 투싼(The all-new TUCSON)'을 현대차 유튜브와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나섰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가 적용된 신형 SUV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앞모습은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탑재해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옆모습은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 비율을 구현했다. 또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과 펜더의 풍부한 볼륨, 각진 휠 아치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차체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9.15 peoplekim@newspim.com

뒷모습은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계기판)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을 갖췄다.

현대차는 16일부터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경 별도 공개될 예정이다. (트림 가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투싼은 차세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투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9.15 peoplekim@newspim.com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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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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