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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9.14~9.18)

기사입력 : 2020년09월12일 17:00

최종수정 : 2020년09월12일 17:00

금융위·금감원·한은 주요 금융 일정

9월14일(월요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규정 변경예고(정오)

금융감독원, 2020년 상반기 카드사 영업실적(정오)

한국은행, 2020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정오)

 

9월15일(화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제21차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10시30분)

금융위원회, 서민금융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10시)

금융위원회, 회사의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 조치(배포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9시)

금융감독원, 2020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6시)

금융감독원, 2020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 연결기준)(정오)

금융감독원‧이화여자대학교, 'Future of F‧I‧N ; Finance, ICT, Nature' 국제 컨퍼런스 및 Open Up 채용설명

회 개최 예정(정오)

한국은행, 2020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6시)

한국은행, 2020년 2/4분기 기업경영분석(12:00)_백브리핑(10시)

한국은행, 2020년 19차(8.26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16시)

 

9월16일(수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대정부질문(14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14시)

금융위원회, 2020년 2/4분기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6시)

금융위원회, 회사의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 조치(배포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금융그룹 공시가'20.9월말에 최초로 실시됩니다.(정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잠자는 개인연금 728억원을 찾아 상속인에게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정오)

한국은행, 주요국 지급결제시스템 및 관련 법규체계(지급결제조사자료 제2020-3호)(정오)

한국은행, 지금결제 법규체계 세미나 개최(정오)

 

9월17일(목요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시30분)

금융감독원, 2020년 상반기 VAN사 영업실적(6시)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의 상시 재택근무가 가능해집니다.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변경 예고)(정오)

한국은행, 2020년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 지급결제 법규체계 세미나의 주요 내용(정오)

 

9월18일(금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손병두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6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9시)

한국은행, 2020년 상반기중 지적재산권 무역수지(잠정)(정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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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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