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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 =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9·11테러 19주년 추도식에서 만나 팔꿈치로 인사하고 있다. 2020.09.1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1일 23:15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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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 =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9·11테러 19주년 추도식에서 만나 팔꿈치로 인사하고 있다. 2020.09.1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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