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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D로 가상 IFA 전시장 오픈..."현장 못온다면 온라인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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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부스인 '메세 베를린 18홀'과 동일하게 꾸며 현장감 제공
롤러블 TV 등 다양한 '올레드' 제품과 AI 접목한 가전 전시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20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현장 참여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관을 열었다. 

LG전자는 '새로운 공간에서 경험하는 LG의 혁신(Experience LG Like Never Befor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IFA 3차원입체(3D) 가상 전시관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1일 '새로운 공간에서 경험하는 LG의 혁신(Experience LG Like Never Befor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IFA 3D 가상 전시관을 오픈했다. [사진=LG전자] 2020.09.01 sjh@newspim.com

가상 전시관은 PC나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콘텐츠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여러 언어를 지원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전시관을 꾸며온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18홀을 이 곳에서 보여준다. 고객이 접속한 시간에 맞춰 베를린 현지의 낮과 밤을 구분해 표현한 전시관 입구를 포함해 전시 공간 전체를 실제와 동일하게 꾸며 고객들은 마치 전시장에 들어선 것처럼 온라인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슨트(전시안내자)의 음성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볼 수도 있다. 전시된 제품을 클릭해 제품의 상세 이미지나 스펙을 확인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제품의 동작 원리나 구성 요소 등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고객이 가상 전시관 곳곳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LG전자의 핵심인 올레드(OLED)를 중심으로 만든 ▲굴곡진 사이니지를 이어 붙여 파도처럼 만든 대형 전시물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러블 TV ▲다양한 콘셉트의 올레드 TV 등이 있다.

위생·건강가전을 중심으로 한 전시존 'LG 씽큐 홈(LG ThinQ Home)' 전시공간도 있다. 이 곳에서는 현관, 거실, 주방, 세탁실 등 7개의 전시공간의 컨셉에 맞는 스마트 가전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LG 씽큐 홈에서는 공기청정기와 천장형 선풍기 '실링팬(Ceiling Fan)'과 스팀 기능을 탑재한 스타일러, 일체형 세탁기·건조기 '워시타워'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등을 볼 수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전제품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 곳에서는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Proactive Customer Care Service)를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선보인다. 프로액티브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제품 사용 패턴을 학습해 제품의 상태나 관리 방법을 씽큐 앱, 이메일 등을 통해 알려준다.

한편 이번 가상 전시장은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Unity Technologies Korea)와 협력해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실시간 3D 개발 및 운영 플랫폼인 유니티를 제작한 회사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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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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