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5일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본업의 턴어라운드와 주주 친화적 인수합병은 지속'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이에스동서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지난 2개의 M&A 딜로 살펴보면 동사는 1)비효율적인 자산인 이누스의 매각, 2)효율성이 높은 환경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요약됨. 이는 주주 친화적 인수합병이란 판단. 공격적으로 자산 재조정을 할 수 있는 근간은 주택 자체사업으로 향후 창출할 수 있는 잉여현금흐름에서 기반함. 초기 자금조달 우려가 있어 E&F PE라는 Vehicle을 기반으로 공동 인수 후 향후 주택 자체 사업으로 창출되는 잉여현금으로 지분을 전액 확보할 것이란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동사는 2019년 매출 9,641억원(이누스 1,907억원 미포함 시 7,876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을 바닥으로, 향후 3년간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19년 건설부문매출 4,735억원에서 2022년 1.6조원규모로 수직 상승할 전망. 자체사업과 도급
사업은 각각 0.8조원으로 성장을 견인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이에스동서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지난 2개의 M&A 딜로 살펴보면 동사는 1)비효율적인 자산인 이누스의 매각, 2)효율성이 높은 환경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요약됨. 이는 주주 친화적 인수합병이란 판단. 공격적으로 자산 재조정을 할 수 있는 근간은 주택 자체사업으로 향후 창출할 수 있는 잉여현금흐름에서 기반함. 초기 자금조달 우려가 있어 E&F PE라는 Vehicle을 기반으로 공동 인수 후 향후 주택 자체 사업으로 창출되는 잉여현금으로 지분을 전액 확보할 것이란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동사는 2019년 매출 9,641억원(이누스 1,907억원 미포함 시 7,876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을 바닥으로, 향후 3년간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19년 건설부문매출 4,735억원에서 2022년 1.6조원규모로 수직 상승할 전망. 자체사업과 도급
사업은 각각 0.8조원으로 성장을 견인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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