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운정3동에 사는 30대 A(파주시 67번)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사진=고양시]2020.08.20. lkh@newspim.com |
A씨는 지난 18일부터 고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19일 파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는 경기도에 입원병상을 요청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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