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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이통3사 갤노트20 출시행사 키워드는?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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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드라이브스루', KT '비대면 토크쇼' 등
LG유플러스 고객 10명만 초청해 소규모 행사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통3사가 갤럭시노트20 개통일(14일) 하루를 앞두고 비대면을 강조한 출시행사에 나섰다. 통상 이통3사는 휴대폰 플래그십 모델 개통 전날 오프라인으로 고객들을 초청해 대규모 행사를 마련했지만 코로나19에 고객 대면을 최대한 피해 행사를 진행했다.

◆SKT, T맵 택시로 자택서 고객 태워 갤노트20 전달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왕십리 비트플렉스 5층 야외 주차장에서 갤노트20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20여명의 일반 고객은 자택에서 SK텔레콤이 마련한 T맵 택시를 타고 현장에 온 다음 본인의 노트20을 안전하게 수령했다. [사진=SK텔레콤] 2020.08.13 abc123@newspim.com

SK텔레콤은 13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갤노트20 5G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드라이브 스루 행사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왕십리 비트플렉스 5층 야외 주차장에서 열렸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들은 자택에서 SK텔레콤이 마련한 T맵 택시를 타고 현장에 도착한 다음 차에 탄 채로 노트20을 건네 받았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본인의 노트20을 하루 먼저 수령하는 것은 물론 방역 용품 등 다양한 선물이 담긴 스페셜 기프트 박스와 케이터링 도시락을 받았다.

또 임영웅씨 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2020 트롯 어워즈'의 초대권도 현장 추첨을 통해 선물 받았다. SK텔레콤 T다이렉트 전문 상담사가 이 고객들에게 추후 무선 개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겨 여왕 김연아씨와 SK텔레콤, 삼성전자 임원은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 영웅 3인에게 국민을 대표해 감사한다는 의미로 노트20을 시상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3인의 영웅들은 모두 청각장애인이 운행하는 택시인 '고요한M'을 타고 현장에 왔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차 안에서 트롯 스타 송가인, 나태주씨의 공연을 감상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에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고 오는 10월 방영될 '2020 트롯 어워즈' 공연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두 가수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한명진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노트20 예약 고객이 드라이브 스루로 안전하게 제품을 수령하고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계신 분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T,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 개최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의 갤럭시노트20 광고모델인 블랙핑크 제니가 갤럭시노트2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2020.08.13 abc123@newspim.com

KT는 갤노트20 출시를 기념해 론칭행사로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를 저녁 8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KT가 온라인으로 론칭행사를 하는 것은 지난 2월 갤럭시S20 출시할 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는 개그맨 출신 BJ '최군'과 BJ '유서니'가 진행을 맡았고, 최근 KT '마음을 담다' 캠페인을 함께 해온 개그맨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명수는 지난 10일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 Note 20'에도 출연한 바 있다.

라이브 토크쇼는 다양한 혜택과 볼거리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시청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20 미스틱 레드 ▲넷플릭스 굿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KT 사전예약 고객 중 초청을 받은 5명에게는 퀴즈와 소통을 통해 ▲KT 5G 요금제 1년 지원 ▲갤럭시 워치3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년 요금제를 지원 받은 고객은 넷플릭스 3개월 무제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현석 KT Device사업본부장 전무는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갤럭시노트20 론칭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다양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KT는 앞으로도 우수한 디바이스와 함께 고객의 삶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G U+, 고객10명만 초대해 행사....핑크로 女心 저격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구 종각직영점에서 '핑크 미 업(PINK ME UP!)'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명을 초청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미스틱 핑크 모델 사전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미스틱 핑크 모델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핑크 미 업' 이벤트는 일상 속에서 촬영한 핑크색 사진을 '#유플_핑크미업이벤트' 해시태그를 달고 게시하는 방식으로 지난 6일 시작됐다.

갤럭시노트20 중 LG유플러스의 전용 색상인 '미스틱 핑크'와 어울리는 사진을 올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명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핑크빛 일상'을 주제로 초청고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을 들고 갤럭시노트20 미스틱 핑크 촬영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1500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은 이현진씨(@iambonnielee)는 1호 개통고객으로 선정됐다. 이씨를 비롯한 10명의 초청고객은 갤럭시노트20 미스틱 핑크 모델 1대씩을 선물로 받았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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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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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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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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