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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오늘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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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결산국회·9월 정기국회 전략 밝힐 듯
김태년, 주호영에 사과의 뜻 전달…여야 협치 이룰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원내대표 취임 100일을 맞이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참패를 당한 통합당의 첫 원내사령탑으로서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또 8월 결산국회와 9월 정기국회에 앞서 통합당의 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2020.07.31 leehs@newspim.com

통합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주 원내대표가 오는 15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 문제를 해결하며 비대위 체제를 구축했으나, 법제사법위원장을 내주는 등 상임위원장 0석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이후 당내에서는 장외투쟁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일단 원내투쟁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특히 윤희숙 의원의 '나는 임차인이다' 5분 발언이 화재를 일으키며 효과적인 원내투쟁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민주당은 지난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법안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후속 법안 등을 의석수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에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주호영 원내대표와의 비공개 만찬에서 사과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내대표가 여당의 수적 우위를 앞세운 부동산 입법 강행처리에 대한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야가 8월 결산국회를 앞두고 관계 개선을 이룰지 주목된다.

그러나 민주당은 권력기관 개혁을 비롯해 국정과제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통합당은 정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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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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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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