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정우진 NHN 대표는 7일 진행된 2020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페이코 오더 계약 가맹점은 2만7000개까지 확대됐고 언택트에 힘입어 주문 규모는 150% 증가했다"며 "페이코로 주민등록 등본 열람·보관·제출도 가능한 공공서비스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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