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는 6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톡보드 사업은 역대 최대 월매출을 달성해 성장하고 있다"며 "톡보드는 1년새 누적 8500여 누적 광고주를 확보해 프리미엄 상품으로 안착했다. 8월 초부터 톡보드를 카카오페이지, 다음포털 프리미엄 지면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6일 09:16
최종수정 : 2020년08월06일 09:20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는 6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톡보드 사업은 역대 최대 월매출을 달성해 성장하고 있다"며 "톡보드는 1년새 누적 8500여 누적 광고주를 확보해 프리미엄 상품으로 안착했다. 8월 초부터 톡보드를 카카오페이지, 다음포털 프리미엄 지면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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