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23일 오후 1시 8분께 전남 영광군 송이도 동쪽 900m 해상에서 50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됐다.
목포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정 등을 급파해 현장으로 이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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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청사 [사진=목포해경] 2020.07.23 yb2580@newspim.com |
사고선박에는 선장 등 2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yb258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23일 14:07
최종수정 : 2020년07월23일 14:07
[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23일 오후 1시 8분께 전남 영광군 송이도 동쪽 900m 해상에서 50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됐다.
목포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정 등을 급파해 현장으로 이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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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청사 [사진=목포해경] 2020.07.23 yb2580@newspim.com |
사고선박에는 선장 등 2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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