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제이미' 김선영 "조권·신주협·MJ·렌 매력 다 달라…대단한 친구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제이미'의 배우 김선영이 조권, 신주협, MJ, 렌까지 네 명의 제이미와 호흡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선영은 20일 삼성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갖고 웨스트엔드 신작 '제이미'의 초연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작품 안팎의 얘기를 들려줬다.

이날 김선영은 네 명의 제이미들과 연습 과정을 떠올리며 "정말 네 명이 다 다르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그는 "(조)권이는 이미 아시겠지만 이미지가 찰떡이기도 하고 제이미 탄생 전부터 그를 이해하는 것 같다. TV에서만 봤는데 깝권인 줄만 알았다. 생각보다 너무 차분하고 진중하고 맏형으로서 동생들 다 챙기는 거 보면서 멋있고 근사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뮤지컬배우 김선영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20 pangbin@newspim.com

이어 "(신)주협이는 원래 뮤지컬을 해오던 친구고 제가 물어보니까 주협이가 제일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본인도 이 작품을 하고 싶긴 했는데 이렇게 내려놓을 줄 몰랐다는 거다. 이번에 8kg나 체중을 감량하기도 하고 손끝발끝까지 제이미를 만들어냈다. 무슨 작품을 해도 너무 잘 맞춰서 해낼 친구다"라면서 감탄했다.

또 아스트로 MJ(김명준)를 떠올리며 "얼굴이 정말 작아서 굉장히 순하고 작은 강아지같다. 넷 중에 아마 제일 샤이한 친구가 아닐까. 처음에 어떻게든 잘해내려 하는데 익숙치 않으니 고생을 하다가 마지막에 가장 많이 놀랐다. 테크리허설 하는데 완전 딴사람이었다. 좀 안쓰럽고 안아주고 싶은 제이미다. 소년같은 느낌이 확 산다"고 말했다.

뉴이스트 렌(최민기) 역시 그만의 매력이 확고하다고. 김선영은 "민기는 민기같다. 너무 사랑스럽고 실은 연습실에서는 많이 다들 걱정을 했다. 원체 끼가 많은 친구라 주체를 못한다. 막상 무대에 올라오니 그 아이만이 뿜어내는 날것의 에너지가 있더라. 민기만의 제이미를 하니까 사랑받기 충분한 것처럼 느껴진다. 완전 야생마같은데 저게 무대에서 괜찮을까 싶었다. 민기가 무대하는 거 보면서 레이 역의 정영아씨와 저도 모르게 현실 웃음이 터진 적도 몇 번 있다"면서 "정말 네명 모두 대단들하다"고 털어놨다.

김선영은 '제이미'에서 제이미의 엄마 마가렛 역을 맡아 최정원과 더블 캐스트로 활약 중이다. '제이미'는 드랙퀸을 꿈꾸는 고등학생의 실화를 담은 이야기로 오는 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