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규제의 홍수 속 주목받는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쏟아지는 부동산대책에도 주목받는 상품에 수요자 관심 모여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
규제 전 분양으로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13일(월)부터 정당계약 나서
규제 피하는 단지에 수요자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부동산시장에는 규제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정부가 출범한 이후 22번의 부동산대책이 나왔을 정도로 규제의 강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수요자들은 계속해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7.10부동산대책(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은 다주택자와 단기 거래에 대한 강도높은 과세를 통해 투기수요를 차단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대책이다. 가장 먼저 종합부동산세의 세율을 크게 높혔다. 3주택 이상을 소유하거나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 이상 소유할 경우, 최대 6%의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적용 받게 된다. 기존 최고 세율 4%에서 2%를 올린 것으로 고가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 압박카드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양도소득세도 단기 매도 시 중과세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 소득세율이 60%로 오르게 됐다. 투기를 위한 단기 보유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이외에도 이번 대책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 규제로 평가받는 취득세율 인상도 수요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존 3주택까지 주택가격에 따라 1~3% 수준으로 부과되던 취득세가 1주택을 제외하고는 대폭 인상되면서 2주택 취득 시 8%, 3주택 이상 시 12%의 취득세를 내야하는 상황이 됐다.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의 고민도 커지게 됐다.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에 관심이 모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의 컨소시엄이 경상남도 양산 사송신도시에서 분양중인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규제의 홍수 속에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투시도

먼저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규제지역이 아닌 양산에서 분양에 나서 대출규제가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사송 더샵 데시앙의 전매제한기간은 1년으로 짧아 부산 생활권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향후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부산광역시에서 새롭게 분양에 나서는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소유권 등기 이전 시로 변경되고, 인근 공공 택지지구에서 새롭게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도 전매제한기간이 3년으로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번 7.10 부동산대책에서도 상대적으로 규제의 영향이 적다. 공공택지에서 분양에 나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원천적인 세금 부담 기준액이 낮기 때문이다. 세법상 분양 받은 아파트의 취득세는 분양가를 기준으로 세액을 매긴다. 낮은 분양가로 분양에 나선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가파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지난해 분양한 1차 단지에는 이미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황이다. 사송신도시의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웃돈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2차 단지에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이다. 실제로 사송신도시는 지난해 분양한 1차단지 1,712세대가 이미 완판을 기록했고, 내년 말 입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족시설용지와 중심상업시설 등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수요자들은 조금이라도 규제의 영향이 적은 상품을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경우 규제가 없는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 대출 규제가 없는 것은 물론, 전매제한기간도 상대적으로 짧고, 합리적인 분양가 덕분에 세금부담은 적지만 오히려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만 한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3개 블록(B5, B6, B7)에 지상 최고 25층, 2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08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시티 아파트다. 블록별 세대수는 ▲B5블록 477세대 ▲B6블록 614세대 ▲B7블록 993세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후속단지로, 1∙2차를 합치면 약 3,80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시티를 형성할 계획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가 들어서는 사송신도시는 부산의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는 스마트 명품 자족 신도시로 여의도 면적 크기인 약 276만㎡ 부지에 1만 4,900여 세대가 들어서며, 업무, 상업, 편의 등 다양한 자족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 도시철도 노포-북정 노선이 개통하면 부산까지 단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송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하이패스 IC도 개설될 예정으로 사실상의 부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7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 자세한 사항은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인근)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