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되며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가운데 정진항 성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병석 성북경찰서 경비과장이 9일 저녁 서울 성북구 가구박물관에 마련된 지휘본부에서 수사상황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7.0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9일 22:55
최종수정 : 2020년07월09일 22:5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되며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가운데 정진항 성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병석 성북경찰서 경비과장이 9일 저녁 서울 성북구 가구박물관에 마련된 지휘본부에서 수사상황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7.0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