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되며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시장 공관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2020.07.0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9일 19:19
최종수정 : 2020년07월09일 19:2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되며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시장 공관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2020.07.0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