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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자가격리 수칙 어긴 카자흐스탄 확진자 2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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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카자흐스탄 국적 확진자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기 화성시청 전경. [사진=화성시]

7일 화성시는 지역내 카자흐스탄인 확진자 44, 45번 확진자 2명을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 및 거짓진술에 따라 경찰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의 역학 조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들은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동반입국 했으며 입국 당일부터 44번 확진자는 마스크 미착용한 채 근무지를 방문하고 지인과 접촉하는 등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45번 확진자는 입국당일 화성시에서 버스를 타고 수원시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원역 주변 동선에 대해서는 수원시 방역당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4~5일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확진당시 방역당국의 동선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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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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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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