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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자율주행 등 4차산업 핵심인프라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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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화성시가 4차 산업혁명과 자율주행기술의 메카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1일 화성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소속의 2개 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백진엽 기자 =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 [사진=LG] 2019.12.24 jinebito@newspim.com

지난해 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가 화성시에 개소한지 반 년 만에 핵심 인프라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명실상부 4차 산업 선도도시로 발돋움한 것으로 이번 성과는 경기도와 지역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홍익대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일궈내 의미가 크다.

권칠승 의원은 "산학연은 물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 기반을 갖추게 돼 매우 기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4차 산업혁명 도시로서의 화성시의 입지를 굳힌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 532억원이 투입되며, 화성시 기안동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4차 산업혁명캠퍼스에 '자율주행 OEM 실증 클러스터'와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에서는 자율주행 및 관련 부품을, 스마트 HVAC실증센터에서는 loT와 AI 연계 스마트 HVAC 제품의 기능안전성 및 성능, 신뢰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관내 등록업체 수가 경기도에서 최다를 차지하며,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 및 IT 기업들이 밀집해있어, 이번 센터 유치로 기업들의 원활한 시험인증 획득과 국제 수준의 제품 개발에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은 안심하고 부품을 조달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도권 내 인증센터의 부재로 인한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변화하는 첨단 기술환경에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업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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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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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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