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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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300배 대박을…" 큰손 A씨, 땅을 치는 이유 를 비롯해 ▲둔촌주공 분양가 상한제 적용하면 후분양보다 더 비싸진다? ▲삼성 "기소하면 '유죄낙인'" vs 검찰 "유무죄는 재판서 결정" ▲한은 "美 제로금리 유지 시사, 韓 금융시장에 긍정적" ▲은성수 "아시아나항공 기안기금 편입 곤란"…국유화 논란 진화 ▲한화 김동관의 미래 베팅…'수소 프로젝트' 막전막후 ▲'생존도 어려운 판에' 반기업법 재추진…기업들 "경쟁력 저하" ▲"두산重 소유 클럽모우CC 사겠다"…두산그룹 첫 자산매각 '흥행' ▲내년 최저임금 심의 개시…노동계 "적극 인상" VS 경영계 "경제 최악" 신경전 ▲라임 '배드뱅크' 아닌 '가교운용사'인 이유…"정상펀드는 타운용사로" ▲서울 아파트값 10주 만에 상승..."개발호재에 급매 소진" ▲홍남기 "공공투자 60.5조 연내 집행…국유재산 임대료 40% 감면" ▲[유료방송M&A 2차전] '조급한' 딜라이브·CMB...이통3사 '눈치싸움'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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