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공영운 현대차 사장 "해외 시장 막힌 것이 문제...가동율 올려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성차·지자체·정부, 車부품업계 상생보증 협약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11일 코로나19로 인한 공장 상황에 대해 "주로 해외 시장 막힌 것이 문제인데, 부분 가동 이제 시작이 됐는데 가동률 올라가는 속도는 좀 느리다"고 우려했다.

공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주재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협약식'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공 사장은 해외 공장 생산을 현지 판매 등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해외 공장 셧다운 가능성에 대해 "그런 계획은 아직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셧다운에 들어간 미국 앨라배마, 체코 노소비체 등 현대차 해외 공장은 생산 재개에 들어가 지난달 13일 브라질 공장을 끝으로 모든 공장이 가동 중이다.

다만 현대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해외 완성차 공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동률을 높이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생산 재개에도 각국의 코로나19 상황과 부품 수급 등 문제로 완전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세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자동차산업 상생특별 보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6.11 dlsgur9757@newspim.com

현대차의 경우 4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해외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70.4% 감소한 8만8037에 그쳤으나, 지난달에는 14만6700대로 감소율을 49.6% 줄여나갔다. 기아차 해외 판매량도 4월 8만3855대에서 지난달에는 10만9732대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공 사장은 유동성 확보에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최선의 방안을 찾아 잘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발생 이후 자동차 부품 업계의 유동성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 지원 대상은 완성차 업계와 지역별 기술보증기금 영업점 등이 추천하는 1~3차 협력업체 중 자산규모 1000억원 이하이며 상시 근로가 1000명 이하의 부품기업이다. 신용등급보다는 해당기업의 업력이나 기술역량, 납품기업 확보 여부 등을 검토해 지원대상 기업이 결정된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