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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집콕 길어지자 온라인 문화 생활 2배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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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로나19로 집콕 기간이 길어지자 올해 상반기 온라인 문화 활동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2월 1일~6월 5일)이 연장되면서 온라인 문화 활동 이용 비율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활동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문화누리카드 총 이용금액은 지난해와 같은 95%에 머물렀으나, 외부 활동 자제와 정부 차원의 비대면 문화 활동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온라인 문화생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차상위 계층(6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간 문화활동비 9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이끌고 있다.

문체부는 코로나19에 따른 문화 활동 위축에 대비해 비대면 문화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하고 분야별 온라인 가맹점을 시리즈로 소개하는 행사(3월 12~5월 5일)를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아직 대면 문화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집에서도 슬기로운 문화누리카드 생활' 2차 행사를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축구, 야구 집콕 응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안전한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문화누리카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이후 대면 문화 활동 증가에 대비해 사회적 기업과 복지시설을 연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문화포털 '집에서 누려요, 집콕 문화생활!'을 통해 인문학 강좌, 박물관 및 미술 전시, 집콕 운동 등 온라인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중에도 문화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이용자들의 대면·비대면 양방향 문화 활동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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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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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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