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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정숙(왼쪽부터), 조태용, 신원식,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여정하명법 제정이라는 대북 굴종 행위를 규탄한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북전단금지법을 김여정하명법으로 칭하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굴종 행위라고 규탄했다. 2020.06.05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5일 14:34
최종수정 : 2020년06월05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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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정숙(왼쪽부터), 조태용, 신원식,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여정하명법 제정이라는 대북 굴종 행위를 규탄한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북전단금지법을 김여정하명법으로 칭하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굴종 행위라고 규탄했다. 2020.06.0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