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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15개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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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전국 200개사'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개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 업체 규모는 경기 52개사, 서울 29개사에 이은 전국 세번째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맨 오른쪽)가 지난 2018년 2월 10일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해 입주기업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남도청]2018.12.10.

선정된 기업은 △㈜디엠테크놀러지 △㈜대호아이앤티 △㈜화인테크놀리지 △㈜엔티텍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동이공업㈜ △신신사 △㈜에스피시스템스 △㈜수옵틱스 △태영산업 △㈜거양금속 △㈜세우항공 △㈜삼광모터스 △동아특수금속 △㈜파워엠엔씨 등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자체와 지역혁신기관(이하 경남테크노파크)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전국 407개 신청기업 중에서 자격요건(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역량, 성장전략 평가 등 3차까지 심의를 통해 20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도는 경남중기청,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했다. 그 결과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된 모집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54개사가 신청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경남의 15개사는 주력산업인 지능형기계, 나노융합부품, 항공기 부품, 미래형자동차, 방산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매출액은 313억원, 평균 직수출액은 676만 달러이다.

업체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은 27%, R&D투자율은 8.9%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포함됐다.

대표적인 주요 기업 중 ㈜디엠테크놀러지는 로봇시스템의 리니어모터, 그리퍼, 겐트리로봇 분야에 독자적인 자사 브랜드를 보유해 매출액, 수출액 증가 등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호아이앤티는 스마트 공조시스템 제어 솔루션 기업으로, 기존의 공조시스템 자동화 집중제어 기술에 SIC 섬유 발열 제어 기술을 통해 지역산업의 파급효과와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우수기업이다.

㈜화인테크놀리지는 반도체, 필름, Tape 제조 전자산업 분야 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가공용 UV접착 합성기술 능력이 뛰어나 신사업이 확장되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격을 유지하며, 중기부, 경상남도,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도에서는 지역자율프로그램(1년간, 기업당 3000만원 이내)을 통해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품질혁신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당초 기업 자부담 15%를 완화해 5% 이상만 부담해도 추진 가능하도록 했다.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과 R&D 공모 기술개발사업 가점 지원, 민간 금융기관(7개 기관, 7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각종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2018년 대비 2019년 평균 매출액은 2%, 수출액은 13%로 각각 증가했고, 6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글로벌 강소기업이 세계 시장 진출과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최대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그간 2015년 4개사, 2016년 6개사, 2017년 8개사, 2018년 17개사, 2019년 15개사, 2020년 15개사를 포함 총 65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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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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