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건설일자리 혁신방안 기자설명회를 열고 코로나19 서울시 대응 현황 및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박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건설노동자 국민연금·건강보험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5일 일한 근무자 주휴수당 지급, 포괄임금제 금지, 표준근로계약서 의무화 등의 방안도 발표했다. 2020.05.2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