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교육생 모집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퇴직연금 연금계리 전문인력' 집합교육을 7월 2일부터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령에 따라 퇴직연금사업자의 연금계리 전문인력으로 등록하기 위한 사전의무 교육과정이다. 퇴직연금 제도 및 관련 법령, 퇴직연금 회계 및 세무, 제도설계, 자산운용 등을 학습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7월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회(화·목),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금융투자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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