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에서 7주 간 지속된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일부 해제돼 이주노동자들이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고 줄지어 서 있다. 2020.05.1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18일 21:10
최종수정 : 2020년05월18일 21:10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에서 7주 간 지속된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일부 해제돼 이주노동자들이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고 줄지어 서 있다. 2020.05.1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