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이태원 클럽發 확진 지속…총 153명·재양성자 447명(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15일 낮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22명 발생했다. 클럽에 직접 방문한 확진자는 90명이며 관련 누적 환자는 총 153명으로 집계됐다. 완치 판정 후 재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는 44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집계된 국내 신규 확진자는 32명이다. 지역사회 발생 사례가 27건, 해외 유입 사례가 3건이다.

이날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 32명 중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22명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 153명 중 클럽 방문자는 90명, 가족, 지인 등 접촉자는 63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홍대 모임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외에는 확진자 접촉자 3명, 경기 지역 사례 1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 3건의 유입 지역(국가)은 미주 1명, 유럽 1명, 파키스탄 2명, 아랍에미리트 1명이었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발 전파 확산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클럽·주점 방문자들에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며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고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교육 시설, 종교 시설, 실내 체육 시설, 의료기관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감염 확산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14일간 잠복기 동안 발병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가격리 대상자는 자가격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사람간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주말 중 현장 종교행사 시에는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단체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을 자제해야 한다.

클럽‧주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가족이나 같이 모임을 가진 사람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주말 중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가능한 종교시설 등의 주의가 필요하며,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중·중증 환자는 22명, 바이러스 재양성 확진 환자는 총 44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인공호흡을 하고 있는 위중 환자는 16명, 38.5도 이상 발열이 있는 중증 환자는 총 6명이다. 위중·중증환자는 총 22명이다. 위증 환자는 80세 이상 6명(37.5%), 70대 5명(31.3%), 60대 3명(18.8%)씩이다. 중중환자는 80세 이상 2명(33.3%), 70대 2명(33.3%), 60대 1명(16.7%), 50대 1명(16.7%) 순으로 많았다.

재양성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97명(21.7%), 50대 71명(15.9%), 40대 57명(12.8%), 30대 54명(12.1%) 등이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