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7일 오후 6시 두번째 합동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며 먼저간 가족이 그리워 이름을 부르며 절규하고 있다. 2020.05.07 observer002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8일 06:18
최종수정 : 2020년05월08일 06:18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7일 오후 6시 두번째 합동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며 먼저간 가족이 그리워 이름을 부르며 절규하고 있다. 2020.05.07 observer002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