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과총, 8일 온라인 포럼 개최...'코로나 2차 유행 대비 의료시스템 재정비' 주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포럼 개최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오는 8일 오후 4시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한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국내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19일 연속 10명 안팎을 유지하며, 완치율도 86%를 넘어섰다. 격리 치료 환자는 1218명으로, 55일째 감소하고 있어 감염환자 관리 역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2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코로나19가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유튜브에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김지완 기자] 2020.03.26 swiss2pac@newspim.com

하지만 여전히 감염 경로를 추적하기 어려운 신규 환자가 꾸준히 확인되고, 효과와 안정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제·백신도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안심하기에 이르다. 관련 전문가들은 가을에 2차 유행이 다시 올 가능성과 향후 2년 간 장기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하면서도, 2차 유행을 대비한 다각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재유행을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 내 중환자실을 확충하는 등 관련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권역별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코로나19의 2차 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총과 3대 한림원은 2차 유행에 대비한 의료시스템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비 대책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2차 유행 발생 시 체계적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시스템 개선, 중환자 관리시스템 보완, 생활방역 실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박병주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다. 주제발표는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능률적인 의료시스템 개선방안', 홍성진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이 '효과적인 중환자 관리를 위한 대비', 염호기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전문위원회 위원장이 '실효성 있는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두련 대한의료관련감염학회 교수, 감신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 기모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 포럼은 청중 없는 '온라인 포럼'으로,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댓글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과총은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2차 유행을 대응하기  위한 사전 준비와 보다 철저한 방역 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방역체계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일상화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