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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자인 연구소가 말한 'LG 벨벳'..."좋은 디자인은 '한 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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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LG 벨벳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공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6일 자사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LG 벨벳 디자이너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약 2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LG 벨벳의 디자인을 탄생시킨 김영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MC) 디자인연구소 전문위원과 유승훈 책임연구원이 등장해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독특하고 개성있는 컬러 등 LG 벨벳의 디자인을 소개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6일 자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에 공개한 LG 벨벳 디자이너 인터뷰 영상 캡쳐 이미지. [자료=LG전자] 2020.05.06 nanana@newspim.com

김 전문위원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한 끗 차이'로 LG 벨벳을 완성시킨 디자인의 '한 끗'이 '벨벳 터치 디자인'"이라며 "LG 벨벳은 손으로 쥐었을 때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준다. 후면 글라스의 좌우가 완만하게 휘어 최적의 그립감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4가지 색상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에 대해서는 '일루전 선셋(Illusion Sunset)'이라고 답했다. "파란 하늘에서 석양으로 물드는 순간의 색인 핑크를 베이스로, 보는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색상을 표현했다"는 이유에서다.

유 책임연구원은 "6.8형의 대화면을 사용하면서도 슬림한 느낌을 주기위해 20.5:9 화면비를 적용했고, 여기에 7.8mm의 얇은 두께로 손에 착 감기는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LG 벨벳의 가장 큰 디자인 특징인 물방울 카메라에 대해 "후면 카메라를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으로 배치하면서 심미성을 높였다"며 "디자인은 물론, 기능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후면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개발팀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오는 15일 출시예정인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6.8인치 대화면에 너비는 74.1mm로 최소화했다.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고,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타원형이기 때문에 손과 밀착되는 접촉면이 넓어져 '손맛'이 좋다는 설명이다.

LG 벨벳에는 퀄컴사의 중급형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 5G'가 탑재됐다. 이는 퀄컴이 최초로 AP(Application Processor)와 5G 모뎀을 7나노 공정으로 통합한 칩셋으로 AP와 모뎀이 하나로 합쳐져 있다. 스마트폰 크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LG전자는 오는 15일 이동통신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벨벳'을 국내 출시한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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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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