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새벽에 중부지역으로 황사가 유입되기 시작해 남진함에 따라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2020.04.22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새벽에 중부지역으로 황사가 유입되기 시작해 남진함에 따라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2020.04.2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