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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DJ 삼남 김홍걸 "외교·안보 전문가로 활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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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4번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여의도 정가에서 'DJ'란 단어가 주는 여전히 위력적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그린데다 지금의 민주당을 있게 한 토대를 만들어서다. 

이런 가운데 DJ 삼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이번 총선에 비례대표로 도전, 당선됐다.

김 의장은 '일반경쟁' 분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로 공모, 4순위에 올랐다.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에서는 14번을 받았다. 이후 시민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선거운동을 지휘했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정봉주 전 의원과의 설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의장은 열린민주당 창당을 주도한 정 전 의원에게 "2006년 '노 대통령 한 마디에 국민들은 죽음의 고통을 느낀다'는 등 발언으로 아픔을 주고 지난 2015년 '문재인 리더십이 포장만 화려하다'고 했다"고 '민주당 효자'를 표방한 열린민주당에 직접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홍걸 공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3.30 kilroy023@newspim.com

김 의장은 지난해 모친 이희호 여사의 임종 이후 총선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은 1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21대 국회에서 외교안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난 2011년 김정은 북한 제1국방위원장 사망했을 때 조문을 다녀오기도 했던 만큼 국회에서 남북관계를 다루는 정치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남북관계에 있어 민간분야의 역할을 강조했다. 제약이나 한계가 있는 정치·외교적 교류보다는 비교적 유연한 개별관광·인도적 지원·문화 교류 등으로 남북관계 물꼬를 트자는 의미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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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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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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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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