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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경기도 59곳 중 51곳 민주당 승리...수원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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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선거구 59석 중 51석에 승리의 깃발을 세웠다. 특히 인구가 119만 2762명으로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원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의석을 모두 확보하며 총선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지역 김승원(갑), 백혜련(을), 김영진(병), 박광온(정), 김진표(무) 당선인

김승원 수원갑 당선인은 정치 신예로 이번 총선에 출마해 59.1%의 득표율을 얻으며 16년 만에 장안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장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달라는 장안구민 여러분의 뜻이 통했다"며 "우리 장안에 혁신적인 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이 많이 유치되어 장안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백혜련 수원을 당선인은 검사 선배인 정미경 통합당 후보를 3만1166표 차로 제치고 지난 총선에 이어 승리를 거머줬다.

백 당선인은 "경제, 교통, 복지, 문화, 체육,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미래를 준비하는 그랜드디자인, 혁신 디자인을 통해 서수원을 수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공수처 설치 및 검경수사권 조정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 마련을 비롯해 검찰개혁의 또 다른 한 축인 경찰 개혁도 해내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수원병 당선인은 김용남 통합당 후보와 초반 접전을 벌였으나 53%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더 큰 팔달을 원하시는 팔달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신분당선 연장선 조속 착공 등 팔달구의 굵직한 현안을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29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김승원(갑), 백혜련(을), 김영진(병), 박광온(정), 김진표후보(무, 이상 선거구 순)는 기자회견을 통해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수원 후보자를 대표해 김승원 후보가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0.03.29 jungwoo@newspim.com

박광온 수원정 당선인은 57.4%의 득표율로 홍중기 통합당 후보를 2만6972표로 이기며 순조롭게 3선에 안착했다.

박 당선인은 코로나19 국면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고용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고용을 안전적으로 유지하도록 임금 지급에 파격적인 세제혜택과 재정지원을 추진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가장 강력한 경기부양책은 국민들의 삶에 투자하는 것이다"며 "어떠한 재난적 위기가 오더라도 영통구 시민들께서 안정되고 품위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든든하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표 수원무 당선인은 2만5209차표로 박재순 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5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인은 과반인 55.2%를 득표하며 중진의 저력을 드러냈다.

김 당선인은 "수원의 맏형으로서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수원지역 5개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 무엇보다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며 "21대 국회에서 수원시와 화성시가 윈-윈 하면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이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화성 화옹지구에 경기남부 민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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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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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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