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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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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원 선정방법 및 절차, 공개모집(안)을 심의·의결했다.

공모예정 직위는 원장(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9명,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11명으로 오는 16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 내용을 공고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서비스원 원장(대표이사)의 경우 사회복지·경영·행정 등 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면서 일정자격을 충족한 자, 이사는 사회서비스원 관련 사업에, 감사는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감사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다.

광주시 청사 [사진=뉴스핌DB] 2020.04.14 ej7648@newspim.com

신청은 공고날부터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5월1일 오후 6시까지 시청 사회복지과(2층)로 방문하거나 우편(5월1일 오후 6시 도착분)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 및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적으로 임명하게 된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천된 임원 후보자 중 임원이 선임되면 보건복지부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를 마치고, 5~6월 중 직원 채용을 위한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광주시는 2018년 9월부터 민관협의체인 사회서비스원 설립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서비스원 설립 필요성 및 대상시설 등을 검토했다. 이어 지난해 7월부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복지 분야별 간담회 등 30여 차례에 걸쳐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올해 2월에는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준비 단계부터 민·관이 함께 협업해 추진하는 한편 지난 1일에는 '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조례'를 공포하고, 행정안전부 출연기관 설립 심의를 마쳤다.

광주시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과 종사자 직접 고용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민간기관 시설점검 및 서비스품질 개선 등의 지원으로 민·관이 상생하며 시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국공립 시설 위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등이다. 더불어 시급성과 체감도가 높은 장기요양과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광주복지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촘촘하고 포용적인 지역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원활한 출범과 안착을 위해서는 복지분야 전문가로서 열정 있고, 혁신적인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이 광주복지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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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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