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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4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금주 공개되는 중국 경제지표, 1분기 GDP 최대 -10% 전망>란 톱기사와 함께 ▲ "금요일 오후부터 논다" ,중국 '2.5일 휴무제'로 소비 촉진 ▲ 코로나19 이후 신기술 중국 디지털 경제의 미래는... 어우양 교수 <上>▲ HSTYLE 한국지사 중지정 부회장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성공의 필수조건"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