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아시안투어 골프 8월까지 5개월동안 대회 '전무'…선수들 어쩌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1~3월 네 대회 치른 이후 코로나19로 줄줄이 취소·연기돼
대부분 선수들, 9월10일 개막하는 신한동해오픈까지 '공칠' 처지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공(볼)을 쳐서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프로골퍼들이 5개월동안 공쳐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아시안투어 프로골퍼들 얘기다.

아시아 지역을 근거로 하는 아시안투어는 올해 1~3월에 4개 대회를 치른 후 4,5월에 2개 대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두 대회 중 하나는 연기됐고 다른 하나는 취소됐다. 4월30~5월3일로 예정됐던 GS칼텍스 매경오픈은 가을로 순연된 반면, 5월7~10일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퍼시픽 다이아몬드컵은 취소됐다.

지난 3월7일 끝난 아시안투어 반다르 말레이시아오픈. 올시즌 아시안투어는 이 대회를 끝으로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현재 8월까지 일정이 잡힌 대회가 하나도 없다. [사진=아시안투어]

그에 앞서 아시안투어는 3월에 열릴 계획이었던 두 대회가 연기된바 있다. 인도 뉴델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히어로 인디안오픈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방가반두컵 골프 오픈이 그것이다.

현재 계획된 아시안투어의 다음 대회는 9월10~13일로 잡힌 신한동해오픈이다.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연기된 대회들이 새 일정을 잡지 않는한 선수들은 4~8월, 약 5개월동안 대회에 나갈 수 없는 처지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나 일본골프투어(JGTO)가 시작될 경우 아시안투어 톱랭커들에게는 출전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나 대부분 선수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아시안투어의 2부격인 ADT투어는 6월과 8월에 인도네시아에서 두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잡혀 있으나 그마저 계획대로 열릴 지, 열리더라도 출전 기회가 얼마나 주어질지는 미지수다.

최근 몇 년간 KPGA투어 대회수가 늘지 않음에 따라 올해초 아시안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응시한 한국선수들도 많다. 지난 2월23일 끝난 Q스쿨 최종전에는 40명의 한국선수가 나갔고, 김비오 김동민 김홍택 권성열 김우현 서요섭 김동은 옥태훈이 35위안에 들어 올해 투어 출전권을 받았다. 특히 올 한햇동안 KPGA투어 출전이 금지된 김비오로서는 아시안투어에 거는 기대가 컸다.

아시안투어 프로들은 그나마 올해초 4개 대회를 치러 얼마간 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는데 위안을 삼아야 할 듯하다.

현재 상금랭킹 1위 웨이드 옴스비(호주)는 올해 세 대회에 출전해 22만7003달러(약 2억8000만원)를 손에 쥐었다. 18세의 신예 김주형은 상금랭킹 5위로 10만8128달러(약 1억3000만원)를, 랭킹 9위 위창수는 6만4513달러(약 8000만원)를 각각 벌었다.

상금랭킹 35위 선수까지 2만달러(약 2500만원) 이상을 획득했고, 상금랭킹 60위까지 1만달러(약 1200만원) 이상을 받았다. 두 대회에 출전한 김비오는 1만3440달러(약 1700만원)를 획득해 랭킹 48위다.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상금을 받은 선수 중 최하위는 잭 바우초(미국)로 두 대회에서 1735달러(약 210만원)를 벌었다. 대회 출전 경비에도 미달할 듯하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