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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비상경제대책회의' 출범...지역경제 살리기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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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7일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의장으로 나서 모든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최고 수위의 비상경제대응체계로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2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3대 피해계층' 지원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3.25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비상경제대책회의는 경제 분야의 재난대응본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함께 경제와 방역에서 비상국면을 돌파하는 두 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의는 매주 두 번씩 열리며 실무를 책임지기 위한 조직으로 '경제대책본부'가 꾸려졌다. 민생대책반과 산업대책반, 긴급구호대책반, 총괄지원반 등 4개반으로 역할을 세분화했다.

시는 △소비‧투자 등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지원 방안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방안 △농‧수산물 피해 대책 △실업자 지원 대책 △보육 체계 정상화 지원 등 침체에 빠진 경제와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장‧단기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제 문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할 협의기구인 비상경제대책상임연석회의도 설치된다. 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고용지청, 금융기관 등 민‧관 전문가들이 매주 만나 정부‧경남도‧창원시에서 시행 중인 정책 홍보와 새로운 시책 개발 등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시는 경제살리기범시민대책협의회도 수시로 가동하고,  코로나19 관련 종합 안내 창구인 통합상담원스톱지원센터 설치 계획도 밝혔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지원을 받고 싶어도 수혜범위와 지원 절차 등을 제대로 알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산‧창원‧진해 권역별로 1개씩 설치될 예정이다.

금융기관과 협업해 가동되는 지원센터는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으로 시민 편의성이 향상된 상황별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비상시국에 따라 발생하는 피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어떤 계층‧업종도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이고 적기에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 대응태세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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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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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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