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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시민단체 삼성피해자공동투쟁과 면담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시민단체와 면담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삼성피해자공동투쟁 측은 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권고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듣고 단체의 공식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0.3.27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12:13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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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시민단체 삼성피해자공동투쟁과 면담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시민단체와 면담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삼성피해자공동투쟁 측은 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권고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듣고 단체의 공식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0.3.27 dlsgur9757@newspim.com